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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강재단, 교사해외학술시찰 출판기념회 실시

교사 기행문을 엮은 요동벌판에 서서 고구려를 꿈꾸다 발간

2006.01.17

학술연구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두산그룹 연강재단(이사장:박용현)은 17일 지난해 제 15회 교사해외학술시찰에 참
가했던 교사들의 기행문을 모은 '요동벌판에 서서 고구려를 꿈꾸다'를 발간하고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출판기념회
를 개최한다.



학생들에게 우리의 역사를 알리고 깨닫게 하기 위해 발간한 이 책에는 고구려 400년동안 도읍지였던 지안(集安)의
광개토대왕비, 장군총, 국내성 등의 유적과 압록강, 백두산, 연길, 상해임시정부청사 등을 교사들이 직접 보고 겪은
이야기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한편 1989년도부터 16회에 걸쳐 실시된 교사해외학술시찰은 지금까지 총 1,577명이 참가하였으며, 이들 교사들은
동북공정으로 대표되는 고구려 역사 왜곡과 중국내에 흩어져 있는 우리문화 유적지에 대한 시각을 새롭게 인식하고
학생들에게도 이를 알려주는 등 우리역사를 재조명 하는 데 한 몫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