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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학생 120명에게 장학금 지원

2015.04.01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1일, 서울시 교육청 추천으로 선발된 서울 지역 다문화가정 초등학생과 중학생 120
명에게 2억 1천여 만원의 장학금과 8400만원 상당의 학습자료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두산연강재단은 2010년부터 이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540명의 다문화 가정 초등학생과 중학생
들에게 장학금과 함께 학습지, 동영상 강의, 사전 등을 지원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