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롱티보 콩쿠르에서 한국인으로는 21년 만에 우승한 피아니스트 이 혁!
이 혁은 지난 2012년, 열두 살 때 장학생으로 두산연강재단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음악에 대한 깊은 사랑으로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이 혁이 파리 연습실에서 소감을 보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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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혁 피아니스트 롱티보 콩쿠르 우승! 두산연강재단 장학생 이 혁, 세계를 매혹하다!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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