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연강재단(이사장: 朴容昡)은 17일 암 연구 활성화를 위해 서울대병원에 10억 원을 지원키로 하고, 이날 오
후 3시 서울대병원 제1회의실에서 성상철 서울대병원장과 후원 약정 체결식을 가진다.
지원금 전액은 기초의학, 종양예방 등 임상 종양학 분야의 연구 활성화를 위해 사용되며 올해부터 2015년까지 매년
1억 원씩, 총 10억 원이 지원된다.
이날 전달식에서 박용현 이사장은 "한국이 의료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신약개발 뿐만 아니라 외국처럼 임상에 적
용가능한 기초연구가 무엇보다 필요한 실정"이라고 말하면서 "오늘 이 자리가 암연구 활성화에 작은 불씨가 되어 고
통받고 있는 암환자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졌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연강재단은 1978년 설립이래 장학, 학술, 문화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두산의 학술문화재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