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강재단(이사장 : 박용현)은 6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중,고교 교사 60명을 대상으로 제 17회 교사해외학술시찰
을 실시한다.
선발된 교사들은 2개조로 나뉘어 9박10일간 중국과 일본에 산재해 있는 우리의 옛 고구려와 백제 문화 유적지를 탐
방할 계획이다.
중국에서는 동북공정으로 관심이 높아진 지안(集安)지역을 중심으로 고구려 문화 유적을 탐방하고 베이징(北京)지
역의 중국 문화 유적을 비교해보는 한편 일본의 아스카(飛鳥)지역에 있는 백제 문화의 흔적을 둘러보고 발전된 일본
의 현재 모습을 체험할 예정이다.
이번 교사해외학술시찰 참가자들은 교육 일선에서 우리 역사를 가르치고 있는 교사들로서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에
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한편 지난 1989년부터 시작된 연강재단의 교사해외학술시찰은 내실있고 코스와 진행으로 교사들사이에서 인기있
는 대표적인 역사 탐방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1,637명이 다녀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