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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강재단, '제1회 과학교사 해외산업시찰'

-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 30여명 대상, 매년 정례화 통해 과학 부흥 기여

2007.01.22

연강재단(박용현 이사장)은 초중고 교사들의 산업현장 시찰을 통한 과학기술 부흥을 위해 22일부터 26일까지 '제1
회 과학교사 해외산업시찰'을 실시한다.


올해 처음 실시되는 과학교사 해외산업시찰은 과학기술부가 선정한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 30여명으로 구성되
어 있으며, 4박5일 동안 경남 창원 두산중공업, 두산엔진 등 국내 대표적인 기계산업단지와 일본의 치바, 도쿄 지역
의 과학관, 산업종합기술연구소, 우주항공연구센터 등을 견학하며 선진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또한 동경에 위치한 한국학교를 방문해 현지 교사들과 함께 양국의 과학에 대한 이해 증진은 물론, 학생 교수법, 과
학기자재 등 다양한 주제로 토의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연강재단 박용현 이사장은 "과학교사 해외산업시찰은 선생님들이 선진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자라나는 학
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게 하는 데 취지가 있다"며 "이 행사를 매년 정례화 해 국내 과학 부흥에 조금이나
마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강재단은 지난 1989년부터 전국의 초ㆍ중ㆍ고등학교 교사를 선발하여 우리민족의 고대역사 현장인 중국내
고구려 문화유적과 일본 백제문화유적을 직접 탐방하는 해외학술시찰 행사도 진행해 지난해까지 약 1,600여명의
교사들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