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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 교회음악대학원 지원

두산그룹 연강재단, 가톨릭대학교에 3000만원 전달

2007.03.02

두산그룹 연강재단(이사장: 朴容昡)은 21일 교회음악 발전을 위해 써달라고 3000만원을 가톨릭대학 교회음악대학
원에 전달했다.



지원금은 음반 및 도서자료 관리를 위한 소프트웨어 및 컴퓨터, 오디오 시스템, 교회음악 CD를 구입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박용성 회장은 지난 1월 해외 출장을 다니면서 수십년에 걸쳐 수집했던 자신의 애장품 클래식 음악 CD 5
천장을 대학원측에 기증한 바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박용현 이사장은 "교회음악은 인간의 감정과 사상을 소리로 전달하는 예술행위인 만큼 크리스천
뮤지션들이 다양한 종류의 음악을 많이 접해 봐야한다"고 말하면서 "세계 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는 크리스천 뮤지션
을 양성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강재단은 1978년 설립이래 장학, 학술, 문화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두산의 학술문화재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