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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청호 경사 세 자녀에게 장학증서 전달

고(故) 이청호 경사의 세 자녀에게 장학증서와 기념품 전달

2012.01.17

두산그룹 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17일, 서울 중구 을지로 6가 두산타워에서 고(故) 이청호 경사의 세 자녀에게
장학증서와 기념품을 전달했다.



지난해 12월 불법 조업을 하는 중국 어선을 단속하다 순직한 고(故) 이 경사의 세 자녀 중 장녀는 중학교, 두 아들은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며 연강재단은 이들이 대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故 이청호 경사 세 자녀에게 장학증서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