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2일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기행문집 '중국 세계를 움직
이는 새로운 힘' 출판 기념회를 열었다.
이 기행문집은 연강재단이 주관한 '2011 교사해외경제시찰'에 참가한 초·중·고 교사들이 중국의 경제와 문화를 체험
한 소감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두산그룹 연강재단은 1989년부터 전국 시도교육청의 추천을 받은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사해외학술시찰을 진행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2,018명의 교사가 시찰에 참가했다.
기행문집 중국 세계를 움직이는 새로운 힘 출판 기념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