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23일, 암 연구 활성화를 위해 써달라며 서울대학교병원에 연구비 1억 원을 전
달했다.
이 연구비는 서울대병원 외과 김선회 교수, 생리학과 전양숙 교수, 외과 정승용 부교수 등 세 교수의 암 관련 연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연강재단은 2006년 서울대병원과 협약을 맺고 2015년까지 매년 1억 원씩, 총 10억 원을 지원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암 연구 활성화를 위해 써달라며 서울대학교병원에 연구비 1억 원 전달
2012.04.23
두산그룹 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23일, 암 연구 활성화를 위해 써달라며 서울대학교병원에 연구비 1억 원을 전
달했다.
이 연구비는 서울대병원 외과 김선회 교수, 생리학과 전양숙 교수, 외과 정승용 부교수 등 세 교수의 암 관련 연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연강재단은 2006년 서울대병원과 협약을 맺고 2015년까지 매년 1억 원씩, 총 10억 원을 지원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