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 두산아트센터는 5월 30일 조선일보 주최 ‘2013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 대상’에서 공연장·갤러리
부문에 선정돼 수상했다.
조선일보는 ‘젊은 예술가들 꿈의 아지트’라는 제목으로 두산아트센터를 소개했으며, 특히 두산갤러리는 전시회 뿐만
아니라 미술 전문가 양성을 위한 워크숍, 일반인을 위한 무료 강좌 운영 등 한국 현대미술의 국제화와 대중화에 기여
했다고 평가했다.
두산아트센터는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0 대한민국 연극대상 특별상, 제12회 메
세나 대상 창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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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연강재단 최만식 사장(오른쪽)이 5월 30일 <2013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시상식에서 공연장·갤러리
부문을 수상하고 있다.
두산아트센터, 2013 품질만족대상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