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7일, ‘두산가족’ 장학생으로 선정된 초등학생 110명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로 초청
해 두산 임직원들과 함께 하는 테마파크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 ‘두산가족’ 초청행사에서 학생들은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122명의 두산 임직원들과 함께 했
으며 이들은 1대1로 짝을 지어 놀이기구 타기, 공연 관람 등을 함께 하며 하루를 보냈다.
[사진설명]
10월 7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열린 두산가족 장학생 초청 테마파크 체험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두산 임
직원들과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가족 장학생 초청 테마파크 체험행사 개최